김태형 감독이 말하는 배영수 1군 말소 이유 "재충전 시간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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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태형 감독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 변경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지난 4일부터 광주에서 KIA와 맞붙은 두산은 위닝시리즈를 챙겼지만 6일 경기에서 3-12로 크게 졌다.
김태형 감독은 하루 지나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김 감독은 "홍상삼의 경우, 좋다는 보고가 올라왔다. 배영수의 경우는 재충전 할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엔트리 변경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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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잠실=김성태 기자]"배영수 1군 말소…홍상삼 콜업, 중간으로 투입한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 변경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지난 4일부터 광주에서 KIA와 맞붙은 두산은 위닝시리즈를 챙겼지만 6일 경기에서 3-12로 크게 졌다. 선발 이용찬이 나왔지만 1회에만 4점, 2회에 2점을 추가로 헌납하며 고개를 숙였다.
그래도 이용찬이 어떻게든 5이닝을 채웠지만 뒤이어 나온 함덕주와 배영수가 3이닝 5실점을 추가로 기록하면서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초반부터 제대로 당했다.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
김태형 감독은 하루 지나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투수 배영수와 포수 이흥련을 뺐다. 그리고 홍상삼과 포수 장승현을 1군으로 불렀다.
김 감독은 "홍상삼의 경우, 좋다는 보고가 올라왔다. 배영수의 경우는 재충전 할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엔트리 변경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홍상삼 투입은 선발이 아닌 중간이다. 김 감독은 "중간, 편한 상황에 올리고자 한다"라고 언급했다. 올해 한 차례 선발로 나온 적이 있지만 팔 상태가 온전치 못해 중간 투입으로 결정했다.
스포츠한국 김성태 기자 dkryuji@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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