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이미영 고백 "전영록과 이혼, 사랑 깨지니 받아들일 수 없어"

신연경 2019. 6. 6. 05: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미영이 '마이웨이'에서 전영록과 이혼한 이유를 최초로 고백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이미영은 첫 번째 남편 전영록과 이혼한 이유를 밝혔다.

이미영은 "보통 (이혼 사유로 상대가) '바람을 폈다, 돈 문제다, 사업이 망했다' 등 이야기를 하는데 사랑을 하면 모든 걸 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이미영이 ‘마이웨이’에서 전영록과 이혼한 이유를 최초로 고백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이미영은 첫 번째 남편 전영록과 이혼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최고의 인기를 모았던 1985년 당시 전영록과 전격 결혼을 발표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생활 12년 만에 이혼했다.

‘마이웨이’ 이미영 고백 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이미영은 “보통 (이혼 사유로 상대가) ‘바람을 폈다, 돈 문제다, 사업이 망했다’ 등 이야기를 하는데 사랑을 하면 모든 걸 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러나 사랑이 깨지면 모든 걸 다 받아들일 수 없게 된다. 결국 서로 사랑이 깨진 것”이라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인기있을 당시 결혼한 것을 후회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반반이다. 사람 인생은 모르는 것 아니겠나. 결혼을 안했어도 또 어떤 식으로든 시련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 보람이, 우람이를 얻지 못했을 것 아니냐”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미영은 두 번째 이혼을 결심할 당시 ‘내가 이혼이라는 빨간 딱지를 또 붙여야하나’라는 고민을 했다며 “내가 나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그럴 수밖에 없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