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日 언론 독립성 우려"..日 정부 "매우 유감"

2019. 6. 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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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이 일본 언론의 독립성이 우려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하자 일본 정부가 이에 대해 부정확하다며 유감을 표명하는 등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교도통신은 데이비드 케이 '유엔 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일본에는 현재도 언론의 독립성에 우려가 남아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케이 보고관은 이번에 새로 작성한 보고서에서 2017년에 지적했던 부분을 일본 정부가 대부분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내용도 담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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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이 일본 언론의 독립성이 우려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하자 일본 정부가 이에 대해 부정확하다며 유감을 표명하는 등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교도통신은 데이비드 케이 '유엔 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일본에는 현재도 언론의 독립성에 우려가 남아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케이 보고관은 2017년에도 일본의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위축됐다고 비판한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케이 보고관은 이번에 새로 작성한 보고서에서 2017년에 지적했던 부분을 일본 정부가 대부분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내용도 담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보고서에서 지적된 논점에 대해 케이 보고관에게 일본 정부의 입장을 여러 차례 자세하게 설명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스가 장관은 그런데도 일본 정부의 입장을 충분히 넣지 않은 내용의 보고서가 공개된 것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보고서 내용이 부정확하며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점이 많이 포함돼 있어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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