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한국감정원, 부동산 빅데이터 구축 MOU

박미주 기자 2019. 6. 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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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전문 플랫폼 '네모'를 운영하는 슈가힐이 한국감정원과 '부동산 시장 정보의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감정원은 직접 산정, 관리하는 주거용 부동산 시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네모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 시세 정보들을 상호 교환, 연동시켜 보다 고도화된 부동산 시장의 빅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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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세 정보 상호 교환.. 시장 활성화 기여키로
김태훈 한국감정원 공시통계본부장(사진 좌측)과 이용일 슈가힐 대표이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 슈가힐

상업용 부동산 전문 플랫폼 '네모'를 운영하는 슈가힐이 한국감정원과 '부동산 시장 정보의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감정원은 직접 산정, 관리하는 주거용 부동산 시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네모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 시세 정보들을 상호 교환, 연동시켜 보다 고도화된 부동산 시장의 빅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동산 수요자들에게 효율적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양사는 향후 빅데이터 분석 기술, 프롭테크(부동산IT기술)들을 접목해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 효율적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윤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처장은 “빅데이터는 4차산업시대의 핵심이 되는 기술로 이러한 기술 고도화를 통해 대국민 부동산 정보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국민 재산 가치를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일 슈가힐 대표는 “한국 시장을 리드하는 프롭테크 기업으로 더욱 한걸음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부동산 시장의 건전성과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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