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 형사·이유영 국회의원..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최지윤 2019. 6. 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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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민기(34)와 이유영(30)이 OCN 새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에서 호흡을 맞춘다.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김서희'(이유영)와 함께 진실을 좇는 형사 '조태식'(이민기)의 이야기다.

아버지의 죽음 뒤에 있는 비밀과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된다.

이유영도 "'모두의 거짓말'에 함께 하게 돼 설렌다"면서 "캐릭터를 잘 그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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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왼쪽), 이유영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탤런트 이민기(34)와 이유영(30)이 OCN 새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에서 호흡을 맞춘다.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김서희'(이유영)와 함께 진실을 좇는 형사 '조태식'(이민기)의 이야기다. '커피프린스 1호점'(2007), '치즈인더트랩'(2016)의 이윤정 PD가 연출한다. 신예 전영신, 원유정 작가가 집필한다.

조태식은 '차도남'처럼 보이지만 정 많고 넉살 좋은 형사다. 타고난 재능과 넘치는 의욕에 운까지 잘 들어맞아 범인을 잡는 게 일이자 취미이고 특기였다. 지금은 180도 다른 삶을 살며 인적 드문 시골 마을의 파출소 근무를 신청한 상태다. 우연히 서희 아버지인 국회의원 '김승철'의 교통사고 사건을 맡으면서 단순 사고가 아님을 알게 된다.

서희는 부와 명예 모두 지닌 국회의원의 막내 딸이다. 언니와 비교되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지만, 아버지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자랐다. 집안끼리 만남으로 만난 남편과는 사소한 갈등으로 멀어졌다. 아버지의 죽음 뒤에 있는 비밀과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된다.

이민기는 "처음 도전하는 장르물"이라며 "이윤정 PD와 MBC '베스트극장-태릉선수촌'(2005) 이후 다시 작업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유영도 "'모두의 거짓말'에 함께 하게 돼 설렌다"면서 "캐릭터를 잘 그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하반기 방송 예정.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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