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현대미술의 거장 우관중 작품 '사자림', 245억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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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명 현대화가 우관중(吳冠中·1919∼2010)의 수묵화 '사자림(獅子林)'이 1억4천375만 위안(약 245억원)에 낙찰됐다.
4일 중국신문망과 명보 등에 따르면 이 작품은 지난 2일 저녁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1억2천500만 위안(약 213억원)에 낙찰됐다.
2011년 경매에서는 그의 작품 '장강만리도(長江萬里圖)'가 1억4천950만 위안(약 254억원)에 낙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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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림 [바이두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6/04/yonhap/20190604141227625betn.jpg)
(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중국 유명 현대화가 우관중(吳冠中·1919∼2010)의 수묵화 '사자림(獅子林)'이 1억4천375만 위안(약 245억원)에 낙찰됐다.
4일 중국신문망과 명보 등에 따르면 이 작품은 지난 2일 저녁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1억2천500만 위안(약 213억원)에 낙찰됐다. 최종가격은 낙찰가격의 15%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합친 금액으로 산정됐다.
1억1천500만 위안(약 196억원)에 거래가 이뤄진 2011년 이후 8년 만에 50억원 가까이 가격이 뛴 셈이다,
우관중은 중국 전통 화법에 서양 미술의 추상화 기법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중국 현대미술을 개척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올해는 그의 탄생 100주년이기도 하다.
1988년작인 '사자림'은 점·선·면 등을 이용해 추상적으로 숲 속의 돌, 물에서 헤엄치는 물고기, 정자(亭子) 등을 표현한 작품이다.
2011년 경매에서는 그의 작품 '장강만리도(長江萬里圖)'가 1억4천950만 위안(약 254억원)에 낙찰된 바 있다.
bs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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