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잘가는법 군대 안가는법' 저자 김동명, 허니군 서비스 론칭
[경향신문]

‘군대 잘가는법 군대 안가는법’의 저자 일신행정사사무소 김동명 대표(예비역 중령)가 군상담사로 활동한 경력을 토대로 최근 ‘허니군’ 브랜드를 론칭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김 대표에 따르면, 군대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는 군대가 여전히 통제되고 상하관계에서 움직이고 외부와의 소통이 전혀 없는 곳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현실에서의 군대는 철저하게 외부와의 소통을 중시하고 군입대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제공해 군입대 장병들을 배려하고 있다.
이에 군입대를 앞 둔 젊은이들에게 군대입대를 잘 하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컨설팅해 주는 ‘허니군’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한다.
'허니군(허니軍) 컨설팅' 은 설문·상담·심리검사 등의 절차를 통해 군입대를 앞둔 청년들의 정보를 파악·분석하고, 이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제공 및 후속 관리를 지원한다.
일례로 군목부 시 전문특기병 선발제도 등을 통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특기병과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며, 또한 적성에 따라 부사관·장교 지원 방법 등을 소개한다.
또한 ▲산업근무요원 ▲승선근무예비역 ▲전문연구요원 등 다양한 대체복무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폭넓은 병역의무 이행 방법을 제시한다.
김 대표는 “ 군입대를 앞둔 젊은이들에게 군대 입대는 사회에서 도태되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것이 현실이지만, 대한민국 군대의 입영절차는 편법을 통해 군입대를 피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 그렇기 때문에 군상담사와의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특기를 살려 보다 의미있고 재미있는 군대입대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 일반 사병들은 특기병 제도를 활용하면 보다 폭넓은 군대생활을 할 수 있고, 여성들의 경우 여군되는 법을 제대로 알기만 하면 평생 부사관으로 생활하며 자신의 특기를 살릴 수 있다” 고 덧붙였다.
한편 김 대표는 병무이행 전문 행정사로써 지난 1월 국방TV ‘내일엔 내일’ 코너에 출연해 합법적으로 군복무를 마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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