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천재 피아니스트 랑랑, 한국계 여성과 결혼했다

문가영 2019. 6. 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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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랑랑 인스타그램]
중국이 낳은 스타 피아니스트 랑랑(37)이 한국계 독일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랑랑이 지난 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웨이보 계정을 통해 피아니스트 기나 알리스(24)와 결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3일 프랑스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베르사유 궁전 문화 교류 대사인 랑랑은 베르사유 궁전에서 결혼식 만찬도 진행했다.

랑랑은 독일 베를린에서 알리스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과 독일 혼혈로 독일에서 태어난 알리스는 어려서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해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문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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