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연구원, '청년의 정치참여' 공동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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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여성·청년 친화정당으로 변화'를 중점사항으로 언급한 가운데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해외 재단과 '청년의 정치참여'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여의도연구원은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한국사무소 '청년의 정치참여 방법과 독일 기민당(CDU) 청년 정치인의 역할' 국제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독일의 체계적인 시민정치교육, 정치교육의 현장 실천, 정당 내 청년 정치인의 활동 등이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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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여성·청년 친화정당으로 변화'를 중점사항으로 언급한 가운데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해외 재단과 '청년의 정치참여'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여의도연구원은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한국사무소 '청년의 정치참여 방법과 독일 기민당(CDU) 청년 정치인의 역할' 국제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독일의 체계적인 시민정치교육, 정치교육의 현장 실천, 정당 내 청년 정치인의 활동 등이 다뤄졌다.
발제는 디르크 라이체 기민당 베를린 총괄 사무국장이 맡았다. 그는 16세에 독일 기민당 내 청소년 조직국에 가입하고, 1년 후 입당해 35년째 기민당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선거캠프 활동을 하며 선거전략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라이체 국장은 이날 최근 유럽의회 선거 결과가 보수정당의 미래에 주는 시사점으로 청년세대에게 급부상한 환경과 기후 이슈에 민감하게 대응하지 못했던 것을 꼽았다. 이와 함께 보수정당이 지속하기 위해서는 청년세대와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이슈에 대한 적시적 대응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세연 원장은 "여의도연구원은 젊은 대한민국 시민과 함께하기 위해 관점과 감성, 그리고 정책으로까지 이어지도록 새로운 시도를 하는 과정에 있다"며 "자발적이고 체계적인 청년조직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부상하는 독일의 인재 등용 시스템이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조직이나 정당에서 직위를 맡으면 10년 이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과 문화도 인상적"이라며 "우리나라에서도 정치 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asd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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