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환 "처제 가비엔제이 장희영, 연애 땐 몰랐다" (김영철의 파워FM)

김지하 기자 2019. 6. 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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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창환이 그룹 가비엔제이 출신 가수 장희영과의 관계를 털어놨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지난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 연출 이명우)에 쏭삭 테카라타나푸라서트(쏭삭) 역으로 출연한 안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창환은 "지난 2011년도에 연극을 하다가 만났다. 작품을 하면서 작품을 해야 하는데 연애를 했다. 거기서 자연스럽게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됐다"라며 "지금 결혼한지 6년차가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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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환 김영철의 파워FM, 처제 가비엔제이 장희영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안창환이 그룹 가비엔제이 출신 가수 장희영과의 관계를 털어놨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지난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 연출 이명우)에 쏭삭 테카라타나푸라서트(쏭삭) 역으로 출연한 안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창환은 아내에 대한 사연을 읽으며 "(집안일을) 많이 도와준다. 애 돌보는 것, 정리하는 것, 설거지하는 것을 다 좋아한다"라며 부족한 점을 잘 모르겠다고 했다.

아내인 연극배우 장희정과의 러브스토리도 털어놨다. 안창환은 "지난 2011년도에 연극을 하다가 만났다. 작품을 하면서 작품을 해야 하는데 연애를 했다. 거기서 자연스럽게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됐다"라며 "지금 결혼한지 6년차가 됐다"고 했다.

신청곡에도 아내 사랑이 묻어났다. 장희영의 '결혼까지 생각 안 했어'를 선곡한 후 "내 처제가 가비엔제이 리드보컬이었던 장희영이다. 나도 연애할 때는 몰랐다"고 했다. 처제에게 "노래 좋다"며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방송 후 가족들과 여행을 떠난다고도 털어놓으며 "사랑하는 부인 이따 즐겁게 여행하자"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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