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언니네' 하차 소감.."복 많은 사람이란 걸 알게 해줘 감사"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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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송은이가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하차 소감을 전했다.
송은이는 2일 자신의 SNS에 "감사했습니다. '언니네 라디오'를 통해 위로 받고 힘도 났고 취업도 되고 아이도 생기고 연애도 사업도 다 잘 되었다는 청취자분들 덕에 하루하루 벅차고 꽉찬 시간들을 보냈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송은이와 김숙은 지난 2015년부터 약 4년 간 '언니네 라디오'를 진행해온 가운데, 2일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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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은이 SNS](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6/02/poctan/20190602201725667ldjn.png)
[OSEN=이소담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하차 소감을 전했다.
송은이는 2일 자신의 SNS에 "감사했습니다. '언니네 라디오'를 통해 위로 받고 힘도 났고 취업도 되고 아이도 생기고 연애도 사업도 다 잘 되었다는 청취자분들 덕에 하루하루 벅차고 꽉찬 시간들을 보냈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 알고 있어요. 가끔은 더럽게 일이 안 풀리는 순간도 많았지만 그럴 때는 저희 기 죽을까 봐 조용히 삭혀주신 거. 다 저희 기 살려줄려고 더 열심히 살아내 주신 거 라는 거. 감사했습니다. 말씀 드렸지만 여력이 되고 자리가 또 주어진다면 다시 돌아올게요. 행복하고 복이 많은 사람이라는 걸 알게 해 주셔서 고마워요. #다시올때는단독진행으로"라며 청취자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송은이와 김숙은 지난 2015년부터 약 4년 간 '언니네 라디오'를 진행해온 가운데, 2일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두 사람의 후임으로 김상혁과 딘딘은 오는 6월 3일부터 '오빠네 라디오'라는 새 이름으로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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