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8이닝 1실점' LG 4연승, NC 제치고 단독 3위

나연준 기자 2019. 6. 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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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4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3위로 올라섰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5-1로 이겼다.

LG 선발 윌슨은 8이닝 8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 시즌 6승(3패)째를 따냈다.

계속해서 LG는 김현수의 안타로 1사 1, 2루 찬스를 이어갔고 조셉의 1타점 적시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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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윌슨. 2019.5.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LG 트윈스가 4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3위로 올라섰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5-1로 이겼다.

4연승에 성공한 LG는 32승25패가 되며 3위가 됐다. 3연패를 당한 NC는 31승26패가 되며 4위로 내려 앉았다.

LG 선발 윌슨은 8이닝 8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 시즌 6승(3패)째를 따냈다. 타선에서는 김민성이 홈런을 때려냈고, 이천웅과 신민재가 각각 2안타 1타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LG는 2회말 2사 후 김민성의 솔로포로 선취점을 잡았다. 김민성은 지난달 30일 키움전 이후 2경기 만에 시즌 4호 홈런을 기록했다.

3회말 공격에서 LG는 3점을 추가했다. 오지환과 이천웅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 찬스를 잡았고 신민재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쳤다.

계속해서 LG는 김현수의 안타로 1사 1, 2루 찬스를 이어갔고 조셉의 1타점 적시타가 나왔다. 채은성의 3루수 땅볼 때 3루에 있던 김현수까지 홈을 밟으면서 LG가 4-0으로 달아났다.

호투하던 윌슨은 6회초 1점을 실점했다. 선두타자 박민우에게 번트 안타를 내줬고 이후 2사 2루에서 양의지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하지만 더 이상의 실점은 없었다.

LG는 8회말 이천웅의 적시타로 1점을 더 추가하고 연승을 이어갔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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