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 근황 묻는 말에 이홍기가 날린 '사이다 댓글'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9. 5. 31. 15:53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29)가 최종훈(29) 근황을 묻는 댓글에 ‘사이다’로 답했다.
이홍기는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미국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한 누리꾼은 뜬금없는 댓글을 달았다. 이 누리꾼은 해당 게시물에 “이홍기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하와이를 즐기는 동안 최종훈은 감독에 있다. 괜찮느냐. 잘 자고 있느냐”고 적었다.

이에 이홍기는 “잘 먹고 잘 자고 똥도 잘 싼다”며 재치 담긴 댓글을 달았다.
앞서 이홍기는 지난 3월 한 누리꾼이 “최종훈을 놓지 말아달라”는 댓글을 달자 “포기야”라고 답하기도 했다.
최종훈은 정준영 단톡방 참여자 중 하나로 이들과 함께 강원 홍천, 대구 등에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특수준강간) 혐의로 지난 10일 구속됐다. 최종훈 역시 FT아일랜드 멤버였으나 자신이 정준영 단톡방 참여자인 사실이 알려지자 지난 3월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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