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금강과 어우러진 금계국의 노란 물결

2019. 5. 3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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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의 지류가 흐르는 영동군 양산면 봉곡리가 금계국의 노란빛 물결로 물들었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몇 년 전 경관 조성을 위해 금강 둔치 2㎞에 금계국을 심은 이후 매년 5∼6월 수백만 송이의 금계국이 이곳에서 만발하고 있다.

31일 이곳을 찾은 김모(50) 씨는 "금강과 어우러진 노란 금계국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며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면 꽃을 감상하다 보면 저절로 힐링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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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연합뉴스) "세상이 온통 노랗게 물든 것 같아요. 금강과 어우러져 환상적이에요"

여심 유혹하는 금계국 (영동=연합뉴스) 영동군 양산면 봉곡리의 금강 둔치에 노란빛의 금계국이 활짝 폈다. 2019.5.31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금강의 지류가 흐르는 영동군 양산면 봉곡리가 금계국의 노란빛 물결로 물들었다.

국화과인 금계국은 '노란 코스모스'로 불리며 여름을 알리는 들꽃으로 꼽히고 있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몇 년 전 경관 조성을 위해 금강 둔치 2㎞에 금계국을 심은 이후 매년 5∼6월 수백만 송이의 금계국이 이곳에서 만발하고 있다.

금강을 배경으로 펼쳐진 금계국 물결 (영동=연합뉴스) 영동군 양산면 봉곡리의 금강 둔치에 노란빛의 금계국이 활짝 폈다. 2019.5.31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금강의 맑은 물결,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31일 이곳을 찾은 김모(50) 씨는 "금강과 어우러진 노란 금계국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며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면 꽃을 감상하다 보면 저절로 힐링이 된다"고 말했다. (글 = 변우열 기자, 사진 = 영동군 제공)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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