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무관 근거 제시한 '김어준의 뉴스 공장' 법정 제재
민혜정 2019. 5. 30. 19:46
방심위 "해외 소식이라 할지라도 정확한 근거 제시해야"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방송심의소위원회(위원장 허미숙)는 30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불명확한 내용을 사실이라고 전달한 tbs-FM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해 '법정제재'를 의결하고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지난 2월14일, 현 베네수엘라 정부를 구성한 선거가 공정했다고 언급하면서 해당 선거와 무관한 선거에 대한 미국 카터 전 대통령의 우호적 평가를 근거로 제시하는 내용을 방송했다.
방송심의소위원회는 "해외 소식이라 할지라도 시사 프로그램은 정확한 자료를 근거로 한 올바른 정보 제공에 보다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최종 제재수위는 전체회의에서 논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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