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악인전' 300만 돌파..'아저씨''추격자'보다 빠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9. 5. 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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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국제영화제의 열기에 힘입어 국내에서도 장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악인전'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악인전'은 전날 하루 동안 13만3304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308만4349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악인전'은 2019년 개봉한 한국영화 중 '극한직업', '돈'에 이어 세 번째로 300만 관객 돌파작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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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칸 국제영화제의 열기에 힘입어 국내에서도 장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악인전'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악인전'은 전날 하루 동안 13만3304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308만4349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악인전'은 2019년 개봉한 한국영화 중 '극한직업', '돈'에 이어 세 번째로 300만 관객 돌파작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인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16일째), '아저씨'(17일째), '추격자'(21일째)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하는 등 흥행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의 강렬한 연기와 타격감 넘치는 시원한 액션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5월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또한 “근 3년간 보았던 한국영화 중 단연 최고”란 극찬을 얻으며 칸 영화제를 뒤흔든 '악인전'은 개봉 3주 차에도 CGV 골든에그지수 95%를 유지하는 등 꾸준한 입소문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악인전'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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