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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캐릭터 포스터.."마블 히어로 세대교체, 이끈다"

2019. 5. 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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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캐릭터 포스터.."마블 히어로 세대교체, 이끈다"

영화 '스파더맨 : 파 프롬 홈'(감독 존 왓츠, 이하 '스파이더맨')가 베일을 벗었다.

'스파이더맨' 측이 30일 캐릭터 포스터 4종을 오픈했다.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분)과 함께 새롭게 합류한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스파이더맨이 마주치는 새로운 빌런들의 존재가 심상치 않음을 짐작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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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민지기자] 영화 '스파더맨 : 파 프롬 홈'(감독 존 왓츠, 이하 '스파이더맨')가 베일을 벗었다.

'스파이더맨' 측이 30일 캐릭터 포스터 4종을 오픈했다.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분)과 함께 새롭게 합류한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느껴졌다. 스파이더맨은 마스크를 벗고 비장한 표정을 지었다. 주먹을 꽉 쥐고 에너지를 뿜었다.

그간 보여왔던 이미지와는 사뭇 달랐다. 천진난만한 모습은 온데 간데 없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마블 히어로 세대교체를 이끌 주역으로서의 성장을 예고했다.

새로운 인물의 등장도 인상적이다.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 분)가 합류했다. 범상치 않은 능력의 수트로 눈길을 모았다.

'닉 퓨리'(사무엘 L.잭슨 분)도 비장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첫 등장한다. 스파이더맨이 마주치는 새로운 빌런들의 존재가 심상치 않음을 짐작케했다.

반가운 얼굴도 있었다. 스파이더맨의 평범한 반 친구 'MJ'(젠다야)가 모습을 드러냈다. 머리를 질끈 묶은 채, 결연한 눈빛을 발산했다.

'스파이더맨'은 '엔드게임' 이후의 이야기를 다뤘다. 스파이더맨이 친구들과 떠난 유럽 여행에서 빌런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오는 7월 2일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 개봉한다.

미스테리오 (제이크 질렌할)

▲ 닉 퓨리 (사무엘 L.잭슨)

▲ MJ (젠다야)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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