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리빙] 옷에 생긴 다리미 자국, 식초로 해결해요

김오희 리포터 2019. 5. 3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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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다림질을 잘못하면, 옷에 번들번들한 다리미 자국이 생기죠.

비싼 옷에 흔적이 남으면 너무 속상한데요.

자국을 없애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리미 자국은 마찰이나 고열로 인해 옷감이 손상돼 생기는데요.

이를 막으려면 옷을 뒤집어 다리거나, 천을 대고 다림질을 해야 하고요.

다리미 온도를 알맞게 조절해야 하는데요.

특히, 폴리에스터나 나일론과 같은 합성섬유는 면과 같은 천연섬유보다 열에 약하기 때문에 120도 이하로 다려야 하고, 옷감이 상할 우려가 있다면 스팀다리미를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죠.

다리미 자국이 났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물과 식초를 2:1 비율로 섞어서 수건에 적시고요.

옷 위에 수건을 대고 다시 한 번 다려주면 말끔해집니다.

잘못 다려 생긴 주름도 식초로 해결할 수 있는데요.

주름진 곳에 식초를 한 방울 떨어뜨린 다음, 다려주면 주름이 쉽게 펴지고요.

옷감이 누렇게 타 버렸다면 표백 성분이 있는 소독제로도 쓰는 과산화수소를 활용하세요.

얼룩진 부위에 물에 과산화수소를 30% 정도 섞어 뿌린 다음 말리면 자국이 흐려집니다.

지금까지 스마트리빙이었습니다.

김오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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