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인권정책과장에 김수아 변호사
성승훈 2019. 5. 29. 11:18

법무부가 29일 김수아 변호사(43·변호사시험 2회)를 신임 인권정책과장으로 임용했다.
인권정책과장은 법무부가 수립하는 인권 정책에 대한 조정·총괄 업무를 맡는 자리다. 지난 2월 오 모 전 과장이 '부하직원들에게 막말·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아 해임돼 3개월 동안 공석이었다.
김 신임 과장은 1999년 고려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한 뒤 홍콩대에서 인권법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으로 돌아와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을 다녔고, 2013년에는 제2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뒤 제주도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성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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