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준비' 김학범호, 6월 3일 소집..소집명단 26명 확정

입력 2019. 5. 28. 17:03 수정 2019. 5. 2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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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쿄올림픽으로 가는 1차 관문을 통과한 김학범호가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본선을 대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은 다음 달 3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정선에서 국내 1차 소집훈련을 한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관전을 위해 폴란드를 방문한 김학범 감독은 U-22 대표팀 소집 전에 귀국해 담금질을 지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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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까지 강원도 정선에서 담금질..4차례 연습경기
U-23 챔피언십 예선을 앞두고 인터뷰하는 김학범 감독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20년 도쿄올림픽으로 가는 1차 관문을 통과한 김학범호가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본선을 대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은 다음 달 3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정선에서 국내 1차 소집훈련을 한다.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 본선이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을 겸해 열리기 때문에 올림픽 출전권 획득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선수 점검에 나서는 것이다..

김학범호는 지난 3월 캄보디아에서 개최된 U-23 챔피언십 예선 H조에서 2승 1무, 조 1위로 본선 출전권을 따냈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관전을 위해 폴란드를 방문한 김학범 감독은 U-22 대표팀 소집 전에 귀국해 담금질을 지휘할 예정이다.

한국-포르투갈전 찾은 김학범 감독과 김판곤 위원장 (비엘스코-비아와[폴란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5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한국과 포르투갈의 F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경기장을 찾은 U-23 김학범 감독(가운데)과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겸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오른쪽)이 경기 관람에 앞서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2019.5.26 hihong@yna.co.kr

김학범 감독은 대학생 선수 5명과 프로축구 K리거 21명 등 총 26명의 1차 훈련 소집명단을 확정했다.

소집 대상 선수에는 공격수 하승운(포항)과 미드필더 임민혁(광주), 수비수 이정문(대전) 등이 포함됐다.

22세 이하 축구대표팀 국내 1차 소집훈련 명단 [대한축구협회 제공]

U-22 대표팀은 소집 기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4차례 정도 연습경기를 벌일 예정인 가운데 상대 팀을 섭외 중이다.

◇ 22세 이하(U-22) 대표팀 국내 1차 소집훈련 명단(26명)

▲골키퍼(3명)= 문정인(울산) 김태곤(광주) 홍진웅(성균관대)

▲수비수(9명)= 박대원(수원 삼성) 박경민(부산) 차오연(한양대) 김태현(울산) 황준호(부산) 이정문(대전) 강윤성(제주) 권기표(서울 이랜드) 김태환(수원 삼성)

▲미드필더(7명)= 김진규(부산) 이수빈(포항) 김준범(경남) 김효찬(성균관대) 임민혁(광주) 이상헌(울산) 성호영(영남대)

▲공격수(7명)= 이희균(광주) 김민준(울산) 이인규(FC서울) 박하빈(울산) 조규성(안양) 이건희(한양대) 하승운(포항)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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