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빈, '우아한 가' 출연 확정..이장우·임수향과 호흡 [공식입장]
김샛별 기자 2019. 5. 28. 16:51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배우 정호빈이 '우아한 가(家)'의 출연을 확정했다.
정호빈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28일 "정호빈이 8월 방송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MBN, 드라맥스 '우아한 가(家)'(극본 권민수·연출 한철수)에 주형일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우아한 가'는 재벌가의 숨은 비밀과 이를 둘러싼 오너리스크 팀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로 15년 전 살인사건으로 엄마를 잃은 재벌가 상속녀와 돈 되면 다 하는 변두리 삼류 변호사가 만나 그날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우아한 가'는 두 남녀의 개성 넘치는 용호상박 티키타카 로맨스와 함께 오너들의 리스크를 관리하는 위기관리 시스템 종사자들이 최초로 조명된다.
극 중 정호빈은 서울 중앙지검장으로 차기 검찰총장을 노리는 야망을 지닌 검사 주형일 역으로 변신한다. 그간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작품마다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한 정호빈이 보여줄 주형일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이장우, 임수향, 배종욱, 이규한 등이 출연을 확정 지은 '우아한 가'는 8월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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