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이승훈, 비투비 정일훈 머리 가격 사과 "재밌게 하려다.."

임효진 2019. 5. 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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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

이승훈 사과

위너 이승훈이 그룹 비투비 정일훈의 머리를 종이로 내려친 것에 대해 사과했다.

28일 이승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아이돌 라디오’ 진행 중 올라온 텐션에 재밌게 마무리를 짓고자 비투비 정일훈 선배님 머리를 친 점 정식으로 사과드린다.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이승훈은 이어 “보시고 마음 아파하셨을 멜로디(비투비 팬클럽명)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앞으로는 더욱 더 조심하는 위너 이승훈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승훈은 비투비 정일훈이 DJ로 있는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했다. 방송을 마무리해달라는 정일훈의 제안에 이승훈은 정일훈의 머리를 종이로 내려쳤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무례한 행동이라고 이승훈을 비판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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