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성접대 의혹' YG엔터테인먼트 주가 반등

류은혁 기자 2019. 5. 28. 09: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 정문. /사진=뉴시스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에 전날 하락했던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엔터) 주가가 오름세다.

28일 오전 9시35분 현재 YG엔터는 전 거래일보다 2.61%(750원) 오른 2만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YG엔터는 전일 대비 12.50%(4100원) 밀린 2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양현석 YG엔터 대표의 성접대 의혹을 제기했다. 양 대표가 동남아시아 재력가들과 유흥업소 여성들이 어울린 자리에 함께 있었고 양 대표가 이 여성들 중 일부를 동원한 '정마담'과 아는 사이라는 것이 제보자의 주장이다.

이에 YG엔터 측은 "성접대 의혹은 사실 무근이며 정마담은 알지만 여성들이 왜 참석했는지는 모른다"고 해명했다.

한편 ‘빅뱅 승리 카톡’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YG엔터는 이달 들어 공매도 잔고 규모가 역대 최고치로 늘어나는 등 공매도 공세에 시달리며 이중고를 겪고 있다.

류은혁 기자 ehryu@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