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리더 태하, 컴백 이틀 만에 그룹 탈퇴 선언.. 왜?
신우진 2019. 5. 27. 13:55

걸그룹 베리굿의 리더 태하(24·사진)가 컴백 이틀 만에 팀을 탈퇴한다고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태하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와 계약 기간이 만료돼 베리굿 활동을 중단하고 떠난다”고 그룹 탈퇴 소식을 밝혔다.
그러면서 “팬 여러분들과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베리굿 멤버 조현, 서율, 세형, 고운, 그리고 저는 어린 나이에 꿈을 가지고 오랜 시간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베리굿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뜨거운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나아가 “저는 나중에 새로운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그동안 베리굿 태하를 사랑해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4년 데뷔한 걸그룹 베리굿은 태하를 포함해 다예, 세형, 고운, 서율, 조현 등 6인조로 활동해 왔다. 지난 25일 미니앨범 ‘판타스틱(FANTASTIC)’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신우진 온라인 뉴스 기자 ace5@segye.com
사진=태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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