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타임] 지하철 5호선 명일역 초역세권 아파트, 강동구 '래미안솔베뉴' ①입지편

이다연 2019. 5. 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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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전경]
다음 달 서울에서 약 700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그중에서도 강남4구로 꼽히는 강동구에서 1900세대 대규모 아파트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달 뒤 집들이를 시작하는 '래미안솔베뉴'는 초역세권 신축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309-1번지 일원에 자리한 이 단지는 삼익그린맨션1차를 재건축했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3개동, 전용 49~103㎡, 총 1900가구(일반 268가구) 규모다. 지난 25~26일 주말 사이 사전점검을 마쳤으며 다음달 30일부터 입주지정기간이 시작된다.

해당 단지의 분양권 중개를 전문으로 하는 솔베뉴공인중개사사무소에 따르면,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강남은 물론 서울 전역으로 출퇴근이 편리해 직장인 수요자들이 선호한다. 지하철 5호선 명일역이 단지와 붙어있어 광화문, 종로를 비롯한 강북 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하다. 차량 이용 시 양재대로를 통해 강남 출퇴근이 가능하며 하남 미사 지역도 인접해 있어 경기권 통근도 간편하다.

솔베뉴공인 관계자는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동마다 지하철역까지 걸리는 시간이 다소 상이하다. 그러나 솔베뉴는 가장 멀리 떨어진 동에서도 도보 5분이면 지하철역까지 도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GS슈퍼마켓 너머 보이는 래미안솔베뉴]
재건축 단지다 보니 기존의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병원, 스타벅스, 슈퍼마켓 등이 풍부하며 단지 맞은편 낡은 상가들도 리모델링, 리뉴얼을 진행하는 중이다. GS슈퍼마켓, 명일전통시장 등이 가깝고 대형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명일점, 강동 경희대병원, 강동 아트센터, 홈플러스 강동점, CGV 천호점, 현대백화점 천호점 등이 인근에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초등학생 자녀의 경우, 고명초를 배정받는다. 중학교 남학생은 배재중, 명일중을 배정받고 중학교 여학생은 성덕중, 명일중에 배정받는다. 명문고인 배재고, 한영외고, 한영고가 가까워 학군이 우수한 편이다. 명일역 인근 학원가가 잘 형성됐으며 고덕역 인근 중고등 학원가가 형성 중이라 향후 교육 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고명초(왼쪽), 샛마을근린공원(오른쪽)]
단지 뒤편에는 샛마을근린공원이 있고 고덕산, 한강, 암사유적지, 올림픽공원 등 녹지시설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솔베뉴공인 관계자는 "강동구는 강남4구 중에서도 가성비가 좋은 지역이다. 그중 래미안솔베뉴는 신축 아파트고 초역세권 단지라서 문의가 많다. 서울 입주 물량이 쏟아지는 가운데, 신축 아파트에 관심 있는 수요자라면 옥석을 신중히 가려 입지와 브랜드 등을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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