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32경기 뛴 실러선, 바르셀로나와 이별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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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골키퍼 야스퍼 실러선이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2016-2017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실러선은 세 시즌 동안 리그 다섯 경기 출장에 그쳤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도 세 시즌간 32경기를 나서는 데 불과했던 그는 다가오는 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실러선과 바르셀로나의 계약 기간은 2021년까지이며, 6,000만 유로(약 797억 원)의 이적료가 매겨져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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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바르셀로나 골키퍼 야스퍼 실러선이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아약스를 떠나 바르셀로나에 둥지를 튼 후 세 시즌만의 일이다.
2016-2017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실러선은 세 시즌 동안 리그 다섯 경기 출장에 그쳤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도 세 시즌간 32경기를 나서는 데 불과했던 그는 다가오는 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스페인 <아스>는 출전 시간을 얻지 못해 바르셀로나와 이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실러선과 바르셀로나의 계약 기간은 2021년까지이며, 6,000만 유로(약 797억 원)의 이적료가 매겨져 있는 상태다. 넘버 원 골키퍼 마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이 남아있는 한, 실러선이 더 많은 경기에 나서는 건 불가능해 보인다.
한편 <디아리오 스포르트>는 맨체스터 시티가 실러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실러선 영입에 2,500만 유로(약 332억 원)를 지불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잉글랜드 외에도 실러선을 원하는 클럽은 또 있다. 포르투갈 <아 볼라>는 벤피카가 실러선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는데, 이적료는 1,500만 유로(약 200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벤피카는 2년 전에도 실러선을 영입하려 했으나, 높은 주급으로 포기한 적이 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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