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상엽X임수향, 소름 돋는 가짜 연기..'반전 선사'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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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배우 이상엽 임수향이 소름 돋는 연기력을 입증했다.
2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런닝맨 패밀리' 이상엽과 '미추리 8-1000'에서 큰 활약을 펼치며 유재석과 인연을 맺은 임수향이 출연했다.
이상엽과 임수향 역시 가짜 후보에 오를 수 있음을 염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임수향과 이상엽은 이광수의 힌트로 이름표를 뜯기며 가짜임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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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런닝맨' 배우 이상엽 임수향이 소름 돋는 연기력을 입증했다.
2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런닝맨 패밀리' 이상엽과 '미추리 8-1000'에서 큰 활약을 펼치며 유재석과 인연을 맺은 임수향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9주년 팬미팅에서 진행하는 커플 공연 면제권을 두고 '가족끼리 왜 이래' 를 주제로 게임을 진행했다.
임수향과 이상엽은 런닝맨 멤버들의 조부모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백발의 가발을 쓰고 나와 다소 충격적인 비주얼로 등장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장기 고시생, 변호사, 역술가, 사육사 등의 캐릭터로 변신했다.
이상엽은 손자 8명 중 3명이 가짜라고 밝히며 게임의 시작을 알렸다. 멤버들은 그들 중 가짜 3명을 밝혀야 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 팀으로 나눠 추리 게임에 들어간 이들은 다양한 게임을 선보이며 흥미를 유발했다.
할머니팀에 속한 김종국, 하하, 유재석, 송지효와 할아버지팀 양세찬, 전소민, 이광수, 지석진은 쿵쿵따 미션에 돌입했다.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유재석이 승리하며 할머니팀이 힌트를 획득했다.

첫 힌트에서 가짜 손주는 남자가 2명, 여자가 1명이라는 사실이 공개됐고, 이어진 게임에서 여러 힌트를 통해 가짜를 찾는 추리에 가속도가 붙었다. 최종 미션 '사랑방 가족과 객식구'에서는 가짜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멤버들은 '가짜 손주'를 찾기 위해 서로 이름표를 떼며 우왕좌왕했지만, 곧 이광수가 결정적인 힌트를 발견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게임 시작 전 멤버들의 조부모님임을 주장하던 임수향과 이상엽의 정체가 탄로 났기 때문. 이들은 게임 내내 가짜로 의심받지 않고 추리망을 빠져나가며, 멤버들의 신임을 얻었던 터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광수가 사랑방에서 발견한 조부모님의 사진에서는 임수향과 이상엽이 아닌 다른 얼굴이 있어 반전을 선사했다. 그간 이들이 조부모님이라 굳게 믿고 있었던 것이 흔들리며 멤버들은 혼란을 맞았다.
멤버들은 가짜 손주라는 말에 골몰하느라 '가짜 3명'을 찾으라는 제작진의 말을 주의 깊게 듣지 않았다. 이상엽과 임수향 역시 가짜 후보에 오를 수 있음을 염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임수향과 이상엽은 이광수의 힌트로 이름표를 뜯기며 가짜임이 밝혀졌다. 이어 이광수가 가짜 손주인 하하를 지목해 진짜 손주팀은 우승을 거머쥐었다.
임수향과 이상엽, 하하는 물세례를 맞았으나 역대급 반전을 이뤄 멤버들의 감탄을 받았다. 임수향은 이들을 처음 만났을 때 "내 손주는 5명이다"라고 말해 반전의 재미를 더 했다.
한편 하하와 커플 공연을 할 사람은 제비뽑기를 통해 선정했고 유재석이 당첨돼 웃음을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런닝맨']
런닝맨|이상엽|임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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