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베센, 호비뉴 죽인다고 했어"..밥티스타가 떠올린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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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우 밥티스타가 13년 전 토마스 그라베센과 호비뉴의 주먹다짐을 회상했다.
그라베센과 호비뉴의 훈련 중 주먹다짐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명한 사건 중 하나다.
13년 전의 사건을 떠올린 밥티스타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카데나 세르'와 인터뷰에서 "정말 웃겼다. 그라베센을 상상해봐라. 그는 미쳐있었고 호비뉴를 향해 달려갔다. 엄청 화가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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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줄리우 밥티스타가 13년 전 토마스 그라베센과 호비뉴의 주먹다짐을 회상했다.
그라베센과 호비뉴의 훈련 중 주먹다짐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명한 사건 중 하나다. 2006년 8월, 레알 마드리드가 오스트리아에서 새 시즌을 준비하던 때 일어난 사건이다. 자체 연습경기 중 그라베센이 상대편 호비뉴에게 수차례 거친 반칙을 가했고, 흥분한 호비뉴가 주먹을 날리면서 싸움이 시작됐다.
팝티스타도 당시 현장에 있었다. 그는 그라베센과 호비뉴의 싸움을 말리는 입장이었다. 13년 전의 사건을 떠올린 밥티스타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카데나 세르'와 인터뷰에서 "정말 웃겼다. 그라베센을 상상해봐라. 그는 미쳐있었고 호비뉴를 향해 달려갔다. 엄청 화가나 있었다"라고 말했다.
밥티스타의 기억은 생생했다. 그는 "그라베센이 호비뉴를 발로 찼다. 동작을 멈춘 호비뉴가 그라베센을 빤히 쳐다봤고, 가슴을 밀치면서 싸움이 시작됐다. 그라베센은 호비뉴를 죽이려고 했다. 동료들이 둘을 어렵게 떼어놨다. 호비뉴는 라커룸으로 돌아갔고, 그라베센은 나에게 '그를 죽이겠다'고 말했다"라고 회상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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