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 끼쳤는데 1등" 송유빈X위자월 프듀X 인기픽 문제없나 [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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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 끼쳤는데 1등을 해 팀원들에 미안했다" 뮤직웍스 연습생 송유빈과 HONGYI 연습생 위자월이 팀원들의 배려로 부족했던 실력에도 그룹배틀 1등을 차지했다.
5월 24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는 그룹 X 배틀평가에 임하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런 위자월을 이끈건 리더 WM 연습생 이규형이었다.
송유빈은 "팀에 민폐를 끼쳤는데 1등을 해서 팀원들에게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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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민폐 끼쳤는데 1등을 해 팀원들에 미안했다” 뮤직웍스 연습생 송유빈과 HONGYI 연습생 위자월이 팀원들의 배려로 부족했던 실력에도 그룹배틀 1등을 차지했다.
5월 24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는 그룹 X 배틀평가에 임하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위자월은 몬스타엑스 ‘무단침입’으로 무대에 올랐다. 위자월은 트레이닝 당시 “가장 최악인 팀에, 위자월이 가장 문제다”는 최영준 댄스 트레이너의 혹평까지 들었다. 그런 위자월을 이끈건 리더 WM 연습생 이규형이었다. 이규형은 “앞으로 네가 불러야 할 건 K-POP이다”고 부족한 발음을 고쳐주며 연습을 이끌었다. 또한 위자월의 댄스 동작 하나하나 다 짚어줬다. 위자월이 “이규형은 내 희망이다”고 말할 정도였다.
그 결과 위자월이 속한 ‘무단침입’ 팀이 “DRAMARA 팀이 이길 거다”는 심사위원의 예상을 뒤엎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위자월은 팀에서 유일하게 200표 넘는 득표를 기록하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이규형은 30표를 얻어 팀내 5위를 기록했다. 위자월은 개인 인터뷰에서 “내가 아무 것도 한 게 없는데 1위를 했다. 이규형에게 미안하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송유빈 역시 무대 도중 마이크 단자를 빼는 대형 실수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1위를 차지했다. 송유빈은 갓세븐 ‘Lullaby’ 메인보컬로 무대에 올랐다. 송유빈은 트레이닝 당시 목관리를 하지 못한 이하민에게서 메인 보컬 자리를 양보 받았다. 송유빈은 무대에 오르기 전 “메인보컬인 만큼 음이탈도 안 내고, 탄탄한 가창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송유빈은 격한 안무 때문에 무대 도중 마이크 단자를 빼는 실수를 저질렀다. 송유빈 대신 팀 전원은 후렴구를 함께 불러주는 팀워크를 뽐내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송유빈과 같은 소속사 뮤직웍스 연습생 김국헌은 “(송)유빈이가 노래를 무척 잘한다. 그런데 오늘 마이크가 꺼져서 제 기량을 다 못 보여준 것 같다”고 오열했다. 송유빈과 김국헌을 서로를 껴안으며 격려했다.
‘Girls Girls Girls’ 팀원은 송유빈의 실수를 감안해 ‘Lullaby’ 팀의 2차 무대를 받아들였다. 송유빈은 2차 무대에서 음이탈 없이 제 기량을 제대로 뽐냈다. 그룹 배틀 평가 결과 ‘Girls Girls Girls’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송유빈은 ‘Lullaby’ 팀 1등을 차지했다. 송유빈은 “팀에 민폐를 끼쳤는데 1등을 해서 팀원들에게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송유빈은 “내가 이하민 포지션을 대신하지 않았냐. 포지션이 바뀌지 않았다면 내가 그 등수일 거라고 생각하니까 속상했다”고 덧붙였다.
무대에서 팀원을 배려하거나, 팀원을 이끈 연습생은 하위 등수를 기록했다. 반면 팀에 민폐를 끼쳤지만 존재감이 빛난 연습생은 1등을 거머쥐었다. ‘프로듀스X101’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인기픽’이라는 지적이 해결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Mnet ‘프로듀스X101’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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