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선 폭발' 피츠버그, 콜로라도에 설욕..오승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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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타선의 힘을 앞세워 스윕패를 피했다.
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은 나오지 않았다.
피츠버그는 24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홈경기 14-6으로 이겼다.
콜로라도는 22승 26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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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츠버그) 김재호 특파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타선의 힘을 앞세워 스윕패를 피했다. 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은 나오지 않았다.
피츠버그는 24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홈경기 14-6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3연전 스윕패를 모면하며 25승 22패를 기록했다. 콜로라도는 22승 26패.
양 팀 합쳐 25개의 안타가 쏟아졌고, 9명 이상 타자가 들어선 이닝만 세 차례가 나왔다. 그야말로 난타전이었다. 그중에 홈팀 피츠버그의 화력이 더 강했다.
피츠버그 타자들은 상대 선발 안토니오 센자텔라(3 1/3이닝 9피안타 1피홈런 3볼넷 2탈삼진 8실점)를 두들겼다. 1회부터 그레고리 폴라코의 투런 홈런을 포함, 안타 3개와 볼넷, 사구 한 개를 묶어 4점을 뽑았다.

피츠버그 선발 라일스는 5회까지 상대를 피안타 2개로 막으며 팀의 리드를 지켰다. 그렇게 쉽게 이기는 듯했다. 6회 전혀 다른 상황이 전개됐다. 1사 이후 이안 데스몬드에게 2루타를 허용한 것을 시작으로 무더기 안타를 허용하며 6실점했다. 2아웃 이후에만 피안타 5개, 볼넷 2개를 허용했다.
결국 6회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강판됐다. 최종 성적 5 2/3이닝 7피안타 1볼넷 6탈삼진 6실점. 평균자책점은 1.97에서 2.81로 수직상승했다.
콜로라도는 7회 바뀐 투수 카일 크릭을 맞아 트레버 스토리, 데이빗 달이 연속 안타를 때리며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장타 하나면 승부를 뒤집을 수도 있는 상황. 그러나 놀란 아레나도가 병살타를 때리며 기회를 놓쳤다.
7회말 그 대가를 치렀다. 마운드에 오른 카를로스 에스테베즈가 난타를 허용했다. 홈런만 세 방을 맞으며 6실점했다. 수비도 그를 돕지 않았다.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2루수 브렌단 로저스는 애덤 프레이지어의 평범한 땅볼을 1루에 잘못 던져 주자를 살려보냈다. 이는 세 번째 피홈런으로 이어졌다.
피츠버그의 브라이언 레이놀즈는 2사 2루에서 대타로 등장, 가운데 담장 넘기는 홈런을 때리며 커리어 첫 대타 홈런을 기록했다.
콜로라도 불펜은 앞선 이틀에 비해 더 분주하게 움직였다. 4회 2사 1루에서 구원 등판한 채드 베티스가 아웃 5개를 잡은 것을 시작으로 마이크 던, 에스테베즈, 제이크 맥기, 옌시 알몬테가 마운드를 이어받았다. 오승환은 4경기 연속 휴식을 취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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