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둘째 임신 중에도 빛나는 민낯
노규민 2019. 5. 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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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임신한 배우 유하나가 근황을 전했다.
유하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소아과. 이넘의 감기는 잊을만하면 또. 그래도 김 선생님이 있으니 나을 것이야 곧"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하나는 긴머리카락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2013년 첫째 아들 도원 군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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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둘째를 임신한 배우 유하나가 근황을 전했다.
유하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소아과. 이넘의 감기는 잊을만하면 또. 그래도 김 선생님이 있으니 나을 것이야 곧”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하나는 긴머리카락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인데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그 와중에 예쁘다”, “감기 빨리 낫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2013년 첫째 아들 도원 군을 출산했다. 지난 2월 둘째 동그리(태명)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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