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년 맞은 DDP..옥상·종합상황실 등 미공개 장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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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외관으로 유명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개관 5주년을 맞이해 옥상과 종합상황실 등 미공개 공간을 오픈한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 오픈하우스서울은 24일과 25일 이틀간 'DDP 개관 5주년 스페셜 투어·다시 보는 하디드의 공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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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정식 투어 프로그램 운영 검토

[서울경제] 우주선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외관으로 유명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개관 5주년을 맞이해 옥상과 종합상황실 등 미공개 공간을 오픈한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 오픈하우스서울은 24일과 25일 이틀간 ‘DDP 개관 5주년 스페셜 투어·다시 보는 하디드의 공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7일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한 시민 총 88명이 참여해 4개 코스별로 전문가와 함께 DDP의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행사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번 투어에 참여한 시민 반응과 평가에 따라 향후 DDP의 정식 투어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4개 코스는 자하 하디드 사무소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이정훈 조호건축 소장과 함께하는 ‘새로운 질서의 패러다임, 자하 하디드’, 삼우설계·DDP운영팀과 함께하는 ‘DDP의 백도어를 열다’, 김신 디자인 컬럼니스트가 설명하는 ‘의자를 생각하다, DDP 소장품 탐색’ 김시덕 문헌학자가 안내해 주는 ‘DDP를 둘러싼 120년의 시층(時層)’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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