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모바일, 주요 법적 분쟁 중 일부 합의

김지영 기자 입력 2019. 5. 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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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모바일이 주요 이해 관계자들과 얽혔던 법적 소송 중 일부 사건에서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옐로모바일 본사와 계열사들은 주식매매대금, 대여금 등 무려 28건의 재무적 소송에 피소됐다.

옐로모바일은 그외 현재 진행중인 소송 건을 비롯한 주요 이해 당사자들과의 갈등을 지속적으로 해결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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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루트 자산운용·코인원·권도균 대표 매매대금 소송 등 일부 합의 주장

옐로모바일이 주요 이해 관계자들과 얽혔던 법적 소송 중 일부 사건에서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옐로모바일 본사와 계열사들은 주식매매대금, 대여금 등 무려 28건의 재무적 소송에 피소됐다. 소송가액은 700억원에 이른다. 소송에 연루된 파트너사들은 투자사 LB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 디에스자산운용뿐 아니라 관계사인 코인원 등이다.

이 중 알펜루트는 상호 합의하에 소송을 취하했다. 옐로모바일은 코인원에 대여금 일부를 상환했고 추후에 단계적으로 상환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옐로모바일의 주요 파트너 중 하나인 권도균 대표가 제기했던 100억원대 제이티넷 주식 풋옵션 관련 주식 매매대금 소송 역시 최근 양사간 합의서를 체결하며 이달 말 종결을 앞두고 있다. 옐로모바일은 그외 현재 진행중인 소송 건을 비롯한 주요 이해 당사자들과의 갈등을 지속적으로 해결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옐로모바일은 이상혁 대표를 중심으로 책임경영을 통해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그룹 내 핵심 계열사이자 코스닥 상장사인 스마트시티 솔루션 기업 ‘데일리블록체인’, 헬스케어 O2O 플랫폼 기업 ‘케어랩스’, 통합 디지털마케팅 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 등을 중심으로 상반기 내 사업구조를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내년 연결재무제표 감사에서는 '적정' 수준을 받겠다는 각오다. 옐로모바일은 대규모 투자유치를 성사시키며 2015년 기업가치가 4조원대까지 거론되기도 했다. 하지만 핵심 계열사의 수익 저하 등으로 2017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연결재무제표 감사에서 ‘의견거절’ 통보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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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기자 kjyou@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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