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발레리나 役 부담, 최선 다해 몸매 관리"

황서연 기자 2019. 5. 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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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이 발레리나 역을 맡게 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신혜선이 비운의 발레리나 이연서 역을 맡았고 김명수가 낙천주의 사고뭉치 수호천사 김단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발레리나로 변신한 신혜선은 "발레리나이기 때문에 작품을 선택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안무감독을 맡은 발레리나 최수진은 "신혜선과 김보미가 발레리나 역을 맡기 위해 수 개월 간 발레 교습 뿐만 아니라 필라테스 등을 통해 꾸준히 몸매를 관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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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신혜선이 발레리나 역을 맡게 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1일 오후 KBS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연출 이정섭) 제작발표회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 7층 셀레나홀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정섭 PD, 신혜선, 김명수, 이동건, 김보미, 도지원, 김인권, 최수진 안무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국내 최초로 발레를 주제로 삼고, 여기에 천사라는 판타지적 소재를 더해 화제를 모았다.

신혜선이 비운의 발레리나 이연서 역을 맡았고 김명수가 낙천주의 사고뭉치 수호천사 김단 역을 맡았다. 이동건은 해외 발레단 최연소 예술감독인 지강우 캐릭터를 연기하고, 발레단 주역 금니나 역은 김보미가, 발레단 임시 단장 최영자 역은 도지원이 맡았다. 김인권은 김단의 선배 대천사인 후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발레리나로 변신한 신혜선은 "발레리나이기 때문에 작품을 선택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신혜선은 "연서라는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고, 마음을 빼앗겼는데 공교롭게도 연서가 발레리나였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발레를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부담감이 있었는데 이 작품을 놓치고 싶지 않아 선택했다"며 "포스터 촬영 당시에도 고난도 안무를 소화해야 했는데, 안무 감독님이 '(발을) 더 들어, 더, 더"라고 말해주셔서 포즈가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무감독을 맡은 발레리나 최수진은 "신혜선과 김보미가 발레리나 역을 맡기 위해 수 개월 간 발레 교습 뿐만 아니라 필라테스 등을 통해 꾸준히 몸매를 관리했다"고 밝혔다. 신혜선은 "발레가 정말 어렵더라. 처음 이 작품 하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는 연서 캐릭터 감정선에 끌려서 시작한 거였는데 막상 촬영을 시작하니 몸도 기본도 아무것도 안돼있는 상태였다"며 "안무 감독님을 뵐 때마다 눈을 마주치지 못했고 죄송스러운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신혜선은 "발레 실력이 일취월장 하지는 않더라. 다만 내 스케줄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한에는 최선을 다해 해봤다"고 말했다. 2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단 하나의 사랑|신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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