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저씨' 두 주인공 원빈, 김새론 '관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아저씨'와 출연자 원빈, 김새론이 시선을 끌고 있다.
20일 22시부터 OCN서 영화 '아저씨'가 방송된 가운데 주연배우 원빈(태식 역)과 김새론(소미 역)이 주목받고 있다.
소미(김새론 분)를 구해내기 위해 목숨을 건 추격전을 시작한 태식(원빈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아저씨'에서 소미 역으로 열연하며 주목받은 김새론은 '동네사람들', '마녀보감' 등 40여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아저씨'와 출연자 원빈, 김새론이 시선을 끌고 있다.
20일 22시부터 OCN서 영화 '아저씨'가 방송된 가운데 주연배우 원빈(태식 역)과 김새론(소미 역)이 주목받고 있다.
영화 '아저씨'는 2010년 600백만 신화를 쓴 범죄액션극이다. 소미(김새론 분)를 구해내기 위해 목숨을 건 추격전을 시작한 태식(원빈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아저씨'는 수준 높은 액션신과 연기력으로 높은 흥행을 기록하며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의 가슴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작품이다.
'아저씨'에서 소미 역으로 열연하며 주목받은 김새론은 '동네사람들', '마녀보감' 등 40여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태식 역으로 멋진 보습을 보여준 원빈은 영화 이후 약 40편에 달하는 CF 촬영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그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이 없는 상황이라 많은 이들이 그 이유를 궁금해 하고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네이버에서 '한국경제' 구독하고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KLPGA 입장권 받자
▶ 한경닷컴 바로가기 ▶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슈퍼워킹맘' 장윤정 "들어오는 대로 일하고 있다"..즐겨먹는 '감태' 덕분인가?
- '맛있는 녀석들' 슈하스코, 15가지 부위 고기를 무제한 제공..'텍사스 데 브라질' 맛집
- '취존생활' 운동마니아 이시영, 태릉선수촌급 운동 일정 공개..채정안은 취미 탐색中
- 오상진♥, 김소영 "'옥탑방의문제아들', 초대에 감사"..'부케' 스펠링
- '스릴킹' 김수로×뮤지×송재림×윤소희, 캐릭터 전격 분석..'익스트림 조합'
- 정우성 "결혼, 안 한게 아니라 못한 것"…문가비 임신 중 인터뷰 보니
- "6만원짜리 3000원에 판다" 입소문…다이소 또 '초대박'
- '꿈 산산조각 났다' 격노한 푸틴…2년 새 무슨 일이 [원자재 이슈탐구]
-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부였다…"끝까지 책임"
- "내가 죽으면 자식에게 월 300만원씩 줘라" 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