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00년생 63만명 성인된다..'성년의 날' 의미는?
안별 기자 2019. 5. 20. 08:42
성년의 날이 되면서, 성년의 날 의미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일 제47회째를 맞는 성년의 날은 사회인으로서 책무와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올해 성년이 되는 2000년생인 전국 청소년은 63만여명이다. 이들은 성인의 권리와 의무·책임 등을 인정받게 된다. 정당 가입, 대통령·국회의원 선거 참여 등이 가능하다. 부모·후견인 없이도 혼인하고 재산 관리도 가능하다.
우리나라 민법에 따르면 만 19세가 되면 성년이 된다. 공법상으로는 선거권 등 자격을 취득한다. 흡연·음주 금지 제한도 해제된다.
한국은 1973년부터 1974년 매년 4월 2일에 성년의 날 기념 행사를 해왔다. 1975년부터는 청소년의 달인 5월 6일로 바꿨다. 1984년부터는 현재와 같은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을 성년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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