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스윙한 녀석이" 류현진, 푸이그 도전장에 유쾌한 응수
이종서 2019. 5. 19. 13:01
![[OSEN=신시내티(미 오하이오주), 박준형 기자] 류현진(좌), 푸이그(우) / soul1014@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5/19/poctan/20190519130134669eryo.png)
[OSEN=신시내티(미 오하이오주), 이종서 기자] “만나면 잘 칠게.” (푸이그), “너 어제 헛스윙 했잖아.” (류현진)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가 맞붙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볼파크.
20일 선발 투수인 류현진은 그라운드에서 몸을 풀러 나가다 반가운 ‘옛 동료’를 만났다. 지난 시즌 종료 후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 야시엘 푸이그(신시내티)였다.
류현진과 푸이그는 나란히 2013년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6년 간 한솥밥을 먹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눈 둘은 가볍게 이야기를 나눴다. 류현진과 인사를 마친 푸이그는 이후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도 반갑게 인사를 했다.
이날 류현진과 푸이그는 유쾌한 설전으로 서로를 도발(?)했다. 푸이그가 인사를 하며 류현진에게 “잘 치겠다”고 하자, 류현진은 “전날 빠른 공에 헛스윙 하지 않았냐”고 응수했다. 푸이그는 18일 다저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류현진에게 '도전장'을 낸 후 이날 뷸러를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날리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8경기 5승 1패 평균자책점 1.72로 리그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푸이그 역시 부진을 털어낸 만큼, '6년 지기'의 맞대결에 더욱 관심이 모인다. /bellstop@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금발의 제니, 美핼러윈 데이 파티 포착..'분노의 질주' 파격 코스튬 [핫피플]
- ‘조유민♥'티아라 소연, 깜짝 임신발표.."곧 아기 태어납니다" [전문]
- 옥주현, '190억'에 산 한남동 고급주택 '경매' 넘어간 이유.."M&A 절차" [공식]
- 이시영, 세상 제일 힙한 엄마..수영복 입고 분유 수유 “제일 중요한 맘마”
- “암인 줄” 9개월간 임신 몰랐다…임신 확인 30분만에 출산 ‘오은영 경악’(‘결혼지옥’)
- “송혜교랑 결혼했던 사람” 송중기, 전처 언급에 미간 팍..'무례 발언' 눈살 [Oh!쎈 이슈]
- 초대박! '가슴 노출 사고'로 50만 달러 벌었다..."온리팬스 보너스 받았어" 미녀 격투기 선수 '깜짝
- 이재♥샘김, 11월 결혼 '예비부부' 나들이..팔짱 끼고 명품백 들어주는 다정함[Oh!쎈 이슈]
- 장윤정, 친모 절연 후 父 최초 공개하더니…좋은 소식 전했다[핫피플]
- "내가 밉다"..43세 서동주, 시험관 3년째 실패 자책 "커피 끊었으면 임신 됐을것" [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