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김보라 열애설 일축 후 어색→연인으로..마음 놓고 데이트"[화보]

뉴스엔 2019. 5. 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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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조병규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bnt와의 인터뷰에서 ‘SKY 캐슬’ 방영 당시 주위 반응을 묻자 주위에서 ‘잘 풀릴 거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단다. 이어 그는 “오히려 그게 불안하더라. 그것 때문에라도 더 잘 돼야 하나 하는 부담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줄거리를 묻는 사람도 많아 일부러 핸드폰을 안 보기도 했다고.

그 어느 때보다 인기를 실감하고 있을 그는 “사실 얼마나 유지될지 불안이 먼저다”며 겸손한 태도로 일관했다. 본인에게 연기란 어떤 의미냐고 묻자 “다음 생에 태어나면 다시는 선택하지 않을 거다. 다음 생이 있다면 평범하게 살아보면 어떨까. 관심을 주는 건 정말 감사하지만 조심해야 하는 게 많아졌다”고 답했다.

드라마만큼 화제가 됐던 극 중 김혜나 역의 김보라와 열애에 대해서도 물었다. KBS2 ‘해피투게더4’ 출연 당시 김보라와 열애설을 부인해 후에 거짓이 아니냐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는 열애설이 났을 때는 정말 아무 사이 아니었기에 더 어색해졌다고 전했다. ‘해피투게더’ 방영 후에는 그 어색함이 더 깊어졌단다. 이어 “어색한 감정이 조금 설레게 할 때가 있다. 그런 거리가 있는 관계에서 연애의 감정이 생겼다”고 밝혔다.

공개 연애가 부담스럽다는 그는 “죽을 때까지 숨기고 싶었지만 결정적인 데이트 사진이 포착됐다”며 웃어 보였다. 주위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데이트할 수 있는 건 장점이라고.(사진=bnt)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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