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더위에" ..롯데하이마트, 에어컨 매출 70%↑

정혜민 기자 2019. 5. 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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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롯데하이마트 제공)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롯데하이마트는 이달 들어(5월1일~5월16일) 에어컨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70%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전국 곳곳에서 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등 더위가 일찍 찾아온 데 따른 결과다.

같은 기간 선풍기 매출도 약 30% 늘었다. 선풍기 품목 중에서도 서큘레이터의 매출은 약 165% 뛰었다.

롯데하이마트 최두환 대치점장은 "올 여름도 예년만큼 무더울 것으로 예상한 소비자들이 에어컨을 비롯해 선풍기, 서큘레이터 등 여름가전 소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heming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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