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전현무, 아나운서 면접 때 태클 걸어..첫인상 별로였다"(해투4)

2019. 5. 1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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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최송현이 전현무의 첫인상에 대해 말했다.

전현무와 아나운서 32기 동기인 최송현은 "전현무의 첫인상이 별로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전현무 씨도 제 첫인상을 안 좋게 본 것 같다. 왜냐면 아나운서 시험 4차 때 합숙 면접이 있다. 마지막 관문이 토론 배틀인데 본인이 자진해서 사회자를 하겠다고 하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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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전현무 첫인상 사진=‘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4’ 최송현이 전현무의 첫인상에 대해 말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아나운서국의 문제아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오영실, 한석준, 최송현, 오정연과 정다은, 이혜성이 출연했다.

전현무와 아나운서 32기 동기인 최송현은 “전현무의 첫인상이 별로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전현무 씨도 제 첫인상을 안 좋게 본 것 같다. 왜냐면 아나운서 시험 4차 때 합숙 면접이 있다. 마지막 관문이 토론 배틀인데 본인이 자진해서 사회자를 하겠다고 하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제 의견을 냈는데 전현무 씨가 ‘근데 최송현 씨 그 의견은..’이라며 태클을 걸더라. 내가 여기서 대답을 못하면 감점이 되지 않나”라며 “저 오빠가 날 싫어하는구나. 어떻게 단시간에 날 싫어하게 됐지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전현무는 “싫어할 이유가 뭐가 있겠냐. 나 살자고 그런 거지. 싫어한 건 아니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최송현은 “보통 남자 수험생들이 28~29살 정도인데 누가 봐도 서른이 훌쩍 넘어 보이는 사람이 공격하니 왜 저럴까 싶었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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