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닥터 프리즈너', "나이현으로 살 수 있어 행복했다"

정다훈 기자 2019. 5. 1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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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리즈너'의 배우 하영이 애틋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하영은 16일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촬영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끝이 났다. 그동안 나이제의 여동생이자 간호사인 나이현으로 살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영은 그간 나이현이라는 캐릭터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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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닥터 프리즈너’의 배우 하영이 애틋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하영은 16일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촬영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끝이 났다. 그동안 나이제의 여동생이자 간호사인 나이현으로 살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훌륭하신 감독님들과 선배님들 그리고 스태프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 특히 ‘닥터 프리즈너’가 저에게는 첫 작품이기 때문에 더욱 뜻깊다”며 “조금 더 발전된 모습으로 금방 돌아올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15일 종영한 KBS2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는 대형 병원에서 나오게 된 외과 의사 나이제(남궁민 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다.

하영은 그간 나이현이라는 캐릭터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이다. 그는 캐릭터의 서사를 세밀한 감정선으로 그려내며, 극의 활력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하영은 이화여자대학교와 School of Visual Arts에서 미술을 전공한 재원으로 본격적인 연기 시작 전 다양한 광고들에서 시청자들과 만났다. 그는 ‘LG U+’, ‘현대 자동차’, ‘SK 매직’, ‘야쿠르’ 등 여러 CF에 등장하며 얼굴을 알렸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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