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탈퇴 민아 심경글 "미안하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임효진 2019. 5. 14. 09:31
[서울신문 En]

AOA를 탈퇴한 민아가 탈퇴 심경을 전했다.
14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함께 “미안하고 고맙고... 그리고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전날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년간 함께해 온 민아가 멤버들 및 회사와 깊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펼치고자 다른 길을 가기로 했다”며 “당사는 민아의 선택을 존중해 계약 종료와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입장 발표 이후 민아는 SNS 게시물을 전부 삭제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민아의 탈퇴로 AOA는 5인조로 재편됐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면서 “AOA는 국내외에서 더욱 왕성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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