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탈퇴심경 "미안하고 고맙다"→AOA 새출발 본격화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19. 5. 14. 09:25
[동아닷컴]

민아 탈퇴심경 “미안하고 고맙다”→AOA 새출발 본격화
가수 민아가 그룹 AOA 탈퇴 심경을 전했다.
민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하고 고맙고 그리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3일 민아의 재계약 불발과 함께 AOA 팀 재정비가 공식화됐다.
AOA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AOA 멤버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다섯 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한결같이 응원해준 팬들을 향한 애정으로 팀 유지와 재계약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지난 7년간 함께 활동한 민아와는 재계약이 불발됐다. FNC에 따르면 민아는 멤버들, 회사와 깊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펼치고자 다른 길을 가기로 했고, 계약 종료와 함께 팀 탈퇴를 결정했다.

AOA는 2012년 데뷔한 후 건강한 섹시함으로 존재감을 나타냈다. 지난해 발표한 ‘빙글뱅글’로는 국내 주요 음원차트 및 아이튠즈 총 13개국 앨범차트를 휩쓸었다. 특히 '빙글뱅글'은 초아가 탈퇴한 후 발표한 앨범으로, AOA는 초아의 빈자리를 채우며 롱런 그룹의 초석을 다졌다. 재계약을 한 AOA는 국내외 활동을 왕성하게 펼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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