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페리아 1977' 아트 호러의 시초, 강렬한 색감의 예고편

한예지 기자 2019. 5. 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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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에 주문을 거는 공포의 걸작이 막을 연다.

영화 '서스페리아 1977'(감독 다리오 아르젠토)측이 강렬한 색채로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하는 메인 예고편을 13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빨강색을 비롯해 초록색과 파랑색 등 총천연색으로 가득 찬 색감들이 섬뜩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영화의 시작부터 결말까지 시종일관 그려지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혼을 빼놓는 음악까지 더해진 '서스페리아 1977'은 5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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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서스페리아 1977 예고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관객에 주문을 거는 공포의 걸작이 막을 연다.

영화 '서스페리아 1977'(감독 다리오 아르젠토)측이 강렬한 색채로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하는 메인 예고편을 13일 공개했다.

'서스페리아 1977'은 독일의 외딴 무용 학교를 찾은 발레 수재 수지(제시카 하퍼)가 괴이한 소리, 의문의 사건 등 학교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기운을 감지하며 벌어지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빨강색을 비롯해 초록색과 파랑색 등 총천연색으로 가득 찬 색감들이 섬뜩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강렬한 붉은색의 무용 학교에 들어가는 수지의 모습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스터리하면서도 기이한 기운으로 가득한 무용 학교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지의 친구 사라의 모습은 학교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을 기대케 한다.

이와 함께, 커튼에 비치는 실루엣을 향해 수지가 놀란 모습으로 예기를 겨누는 모습은 충격적인 결말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영화의 시작부터 결말까지 시종일관 그려지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혼을 빼놓는 음악까지 더해진 '서스페리아 1977'은 5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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