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후보자-외무영사직 시험 노하우..외교관에게 듣는다

최태범 기자 2019. 5. 1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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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5급)과 외무영사직 공채시험(7급)에 관한 노하우를 현직 외교관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오는 23일 오후 4시 성균관대학교 경영관 33B101호에서 '제14회 외교관과의 대화-외교톡톡 in 서울'이 개최된다.

특히 지난해 입부한 김종진 사무관은 외교관 후보자 시험에 대해, 올해 입부한 박가을 행정관은 외무영사직 시험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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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외교톡톡' 23일 성균관대 개최..청년들에게 외교관 진로 설명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5급)과 외무영사직 공채시험(7급)에 관한 노하우를 현직 외교관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오는 23일 오후 4시 성균관대학교 경영관 33B101호에서 ‘제14회 외교관과의 대화-외교톡톡 in 서울’이 개최된다. 외교톡톡은 외교부가 청년들과의 소통을 위해 2012년 9월부터 연 2회 개최하고 있는 토크콘서트다.

사전 등록은 별도의 사이트(http://forms.gle/CnxvBzsb2HWNa6tY8)에서 19일까지 진행된다. 사전 등록을 못했을 경우 행사 당일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증정된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김창수 글로벌환경과학과 과장, 오세정 해외안전센터 외무사무관, 김종진 유네스코과 외무사무관, 박가을 외교사절담당관실 외무행정관이 강연자로 참석한다. 이들은 외교관 진로와 외교부 근무여건 등에 대한 경험담과 생각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입부한 김종진 사무관은 외교관 후보자 시험에 대해, 올해 입부한 박가을 행정관은 외무영사직 시험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줄 계획이다. 4명의 강연자는 사전 등록에서 접수한 참석자들의 주요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도 갖는다.

외교부는 이번 행사가 외교관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진로 모색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국민들과의 소통을 확대‧심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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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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