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EPL 공격수 5위.. 스털링 1위-아자르 2위(풋볼365)

이현민 2019. 5. 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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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공격수 TOP5 안에 들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 31경기에 출전해 12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풋볼365'는 2018/2019시즌 EPL 공격수 TOP10을 선정했다.

15개로 리그 최다 도움 1위, 16골로 해결사 역할도 톡톡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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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손흥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공격수 TOP5 안에 들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 31경기에 출전해 12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주포인 해리 케인의 공백을 메우며 팀의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을 선물했다. UCL에서도 맹활약하며 팀을 사상 첫 결승에 올려놓았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풋볼365’는 2018/2019시즌 EPL 공격수 TOP10을 선정했다. 그 결과 손흥민이 5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각 팀 에이스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는데, 손흥민의 활약이 그만큼 뛰어났다는 증거다.

1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라힘 스털링이다. EPL 17골 10도움, 모든 대회에서 23골 17도움이다. 팀은 EPL 우승을 눈앞에 뒀다. ‘풋볼 365’는 “리버풀 수비수 버질 판 다이크가 아니었다면, 스털링이 P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을 것”이라고 엄지를 세웠다.

2위는 첼시 에이스 아자르다. 15개로 리그 최다 도움 1위, 16골로 해결사 역할도 톡톡히하고 있다. 이 매체는 “EPL 최고의 공격수가 분명하다. 첼시에 궁합 좋은 공격수가 있었다면 공격 포인트 숫자가 더 늘어났을 것”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20골을 터트린 리버풀 사디오 마네가 3위를 차지했고, 동료인 살라, 손흥민이 뒤를 이었다.

영국 풋볼365 선정 EPL 공격수 TOP10
1.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2. 에당 아자르(첼시)
3. 사디오 마네(리버풀)
4.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5. 손흥민(토트넘)
6. 라이언 프레이저(본머스)
7. 제임스 메디슨(레스터 시티)
8. 디오고 조타(울버 햄튼)
9. 길피 시구드르손(에버턴)
10. 데이비드 브룩스(AFC본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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