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서 무단 귀국' 제임스 로니, 현역 은퇴 선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립리그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운 제임스 로니(35)가 은퇴를 선언했다.
미국의 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로니의 은퇴 소식을 전했다.
구단의 통보에 불만을 품은 로니는 2군행 지시를 수용하지 않고 무단으로 팀을 이탈, 그대로 미국으로 돌아가버렸다.
미국으로 돌아간 로니는 올해 2월 독립리그인 애틀랜틱 리그의 슈가랜드 스키터스와 계약을 맺으며 선수생활을 이어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독립리그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운 제임스 로니(35)가 은퇴를 선언했다.
미국의 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로니의 은퇴 소식을 전했다. 로니는 지난 2017년 LG 트윈스에서 무단 귀국한 선수로 국내 야구 팬들에게 잘 알려진 선수다.
2002년 아마추어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9순위로 LA 다저스에 입단한 로니는 200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다저스에서 뛴 7시즌을 포함, 총 11시즌을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활약하며 통산 1443경기에서 1425안타, 108홈런, 669타점, 타율 0.284, 출루율 0.336, 장타율 0.410을 기록했다.
로니는 지난 2017년 7월 루이스 히메네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LG에 입단했다. 화려한 빅리그 경력으로 큰 기대를 받았지만 생각보다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았고 8월말 2군행 통보를 받았다. 구단의 통보에 불만을 품은 로니는 2군행 지시를 수용하지 않고 무단으로 팀을 이탈, 그대로 미국으로 돌아가버렸다. 23경기 타율 0.278, 3홈런, 12타점의 초라한 기록과 야반도주라는 흑역사를 남긴채 한국과의 인연을 끝냈다.
미국으로 돌아간 로니는 올해 2월 독립리그인 애틀랜틱 리그의 슈가랜드 스키터스와 계약을 맺으며 선수생활을 이어갔다. 투타겸업에 코치까지 맡는다는 소식이 이슈가 됐지만 타자로 11경기, 투수로 1경기만을 소화하고 결국 유니폼을 벗게 됐다.
사진=뉴스1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EPL 공격수 5위.. 스털링 1위-아자르 2위(풋볼365)
- 베일의 차기 행선지, EPL보다 중국.. 이유는 '돈'
-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진입한 선수.txt
- 英 전문가, 케인 UCL 결승 출격 기대 "잘 달리고 점프도 했잖아!"
- 레비 회장 "토트넘의 꿈, 현실로..UCL 우승컵 가져온다"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