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하숙' 세계일주 순례자, 저녁메뉴 오삼 불고기에 "진짜 감사하다"

윤소윤 2019. 5. 1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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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윤소윤 인턴기자]'스페인 하숙'에 새로운 순례자들이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에서는 새로 체크인을 하게 된 순례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배정남은 능숙한 솜씨로 식사 재료 준비에 나섰다. 마늘을 까는 법도 몰랐던 그였으나 빠른 속도로 마늘을 다지며 "이제 스킬이 많이 늘었다"고 본인의 실력을 칭찬했다. 이케요 CEO 유해진은 김치 냉장고 제작에 나섰다. 그는 "이게 작업이 어렵다. 되게 까다롭다"며 고충을 전했다.

뒤이어 1년 동안 아프리카를 거쳐 세계 일주를 하고 있다던 순례자를 만난 유해진은 "대단하다"고 감탄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저녁 메뉴는 오삼 불고기다"고 전하자 순례자는 "한국 음식 먹어 본 지 한참 됐다. 진짜 감사하다"고 감동했다.

한편 '스페인 하숙'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younwy@sportsseoul.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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