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주현, 아들 이원재에게 버럭한 이유는?

안하나 2019. 5. 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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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스포츠 뉴미디어팀 안하나 기자

유선이 주현의 며느리 사랑에 감동한다.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 31, 32회에서 유선(강미선 역)이 시아버지 주현(정대철 역)과 함께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순간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주 방송에서 강미선(유선 분)은 손녀를 돌봐주는 시어머니 하미옥(박정수 분)의 막무가내 양육비 요구로 난처한 상황을 맞이했다. 친정엄마 박선자(김해숙 분)와의 사이가 회복돼 한숨 돌린 그녀에게 또 다시 닥친 시월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던 상황.

세젤예 유선 주현 사진=지앤지프로덕션, 테이크투
이런 가운데 정대철(주현 분)과 강미선이 함께 다정하게 데이트를 하는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진수와 하미옥의 만행에 팩트 폭행을 날리며 은근히 며느리의 편이 되어주던 정대철이 남다른 며느리 사랑을 펼치기 위해 나선다.

또 시아버지의 따뜻한 한 마디에 강미선이 눈물을 글썽이게 돼 그가 어떤 말로 며느리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대철이 아들 정진수의 멱살을 잡은 채 손가락질까지 하며 폭풍 분노를 표출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정진수는 아버지의 분노에 잔뜩 겁에 질린 표정을 짓고 있어 그가 또 어떤 철없는 행동으로 아버지의 화를 자극한 것일지 본방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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