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리빙] 엘리베이터 상석은 어디?

김오희 리포터 2019. 5. 10.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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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어른이나 상급자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면 가끔 어디에 서야 할지 고민되는데요.

엘리베이터 안에도 상석이 있다고 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상석은 출입문에서 가장 먼 곳인데요.

뒤쪽 가운데나 대각선 구석에 해당하고요.

말석은 출입문과 가까운, 버튼이 있는 곳입니다.

어른과 함께 탄다면 먼저 탑승해 문이 닫히지 않도록 열림 버튼을 누르고, 버튼이 있는 곳 앞쪽에 서면 됩니다.

그렇다면 식당이나 회의실에서는 어느 자리가 상석일까요?

대체로 상석은 정중앙이나 출입구와 제일 먼 자리고요.

말석은 출입문과 가장 가까운 곳이라고 기억하면 되는데요.

잔심부름을 도맡아 하기 좋고,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서 제일 불편한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차량에 탈 때도 어느 자리에 앉아야 할지 망설여질 때가 있죠.

일반적으로 안전하고 내리기 편한 조수석 뒷자리가 상석이지만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는데요.

자동차 주인과 함께 탈 땐 조수석에 앉는 게 예의고요.

운전기사가 따로 있는 택시를 탈 땐 직급 높은 사람부터 조수석 뒷자리, 운전석 뒷자리, 조수석의 순서로 앉고, 상급자가 운전하면 직급이 높은 사람부터 조수석, 조수석 뒷자리, 운전석 뒷자리 순으로 착석하면 됩니다.

김오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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